[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김민영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8일 재건 사업 수주 논의차 이라크 바그다드로 출국하기 직전 김포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이라크 재건을 위한 추가 사업 수주 여부는 하늘의 뜻에 맡기겠다"라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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