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각선미, '도대체 몇 등신?' 눈길

조윤희 각선미, "마네킹 아니야?"

(사진: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넝쿨당'에 출연 중인 탤런트 조윤희(30)의 명품 각선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는 극중 천재용(이희준 분)이 방이숙(조윤희 분)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조윤희의 각선미가 공개됐다. 이날 천재용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방이숙이 미니스커트로 디자인 된 새 유니폼 차림으로 있는 모습을 상상했고, 이 과정에서 조윤희의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그간 조윤희는 극중 늘 선머슴 같은 스타일로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여 왔지만 이날만큼은 늘씬한 각선미로 여성미를 과시했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에 깜짝 놀랐다", "완전 모델 몸매", "도대체 몇 등신인 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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