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직원이 주유고객에게 찌개양념 백설 다담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은 현대오일뱅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찌개양념 '백설 다담'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오일뱅크 주요 13개 지점에서 28일부터 6일간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유 금액에 따라 1개 또는 2개의 제품을 받을 수 있다.행사기간 동안 해당 주요소를 알려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백설 다담 7종을 제공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긴 후 주소를 복사해 백설 공식 홈페이지(www.beksul.net) 이벤트 공지란에 댓글로 남기면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박현웅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브랜드 매니저는 "휴가시즌을 겨냥해 고객들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도 편하게 찌개요리를 끓여 먹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집에서 바로 해먹는 찌개요리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인 만큼 향후 여행 시 필수 아이템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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