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재천 수위 및 하천범람 자동인식기술 흐름도
이는 기존에 수동적인 계측장비(수위계, 우량계 등)를 통해 수위 상승과 하천 범람을 관측했던 것에서 벗어나 수위표 없이 ‘물’ 영역과 ‘물 이외의 영역’을 자동으로 분류, 수직과 수평방향의 수위를 자동 감지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위험상황을 알 수 있다. 우선 구는 양재천 일대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내년 5월까지 지능형 CCTV기반 시스템을 구축·운용할 예정이다. 기존 설치된 CCTV를 이용, 수위와 하천범람 자동인식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되며 야간에도 관측할 수 있도록 적외선 카메라도 설치함으로써 경제적·실용적 효과를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 서초구는 국내 유일의 국가 과학방재 연구기관인 국립방재연구원(원장 여운광)과 재난관리기술의 지능화와 첨단화를 위한 MOU(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