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유로존 5월 경상수지가 전월대비 흑자폭을 늘렸다.19일 유럽중앙은행(ECB)은 5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유로존 경상수지가 109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월(55억 유로)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계절조정을 감안하지 않은 5월 경상수지는 25억유로 적자를 기록, 전월 13억유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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