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외국인 '사자'에 급등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N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19일 오후 2시5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1만4000원, 5.51% 오른 26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CS,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활발하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검색 시장 지배력 유지와 SNS 라인의 고성장은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면서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소폭 하회하지만 견조한 성장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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