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서 한·미특허청장회담 앞두고 현지 활동 관련 애로사항 듣고 의견교환
김호원(왼쪽 줄 앞에서 3번째) 특허청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호원 특허청장은 19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미국특허 다출원기업 및 관계자를 초대, 다음달 2일 있을 한·미특허청장회담에 앞서 현지특허활동 관련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주고받았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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