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콜마는 일본 한약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일본 한방의약품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국내 한방의약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12월까지 합작법인을 설립해 2013년 상반기 중에 영업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답변했다.회사측은 "아직 협의 중인 사항으로 이와 관련된 세부적인 일정, 규모 등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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