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손게임즈는 NHN과 게임 투자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난 2010년 체결했던 '보노보노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1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46%규모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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