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양매직은 12일 업계 최초로 렌탈 캠페인송 'Magical'을 선보였다.동양매직의 렌탈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렌탈 캠페인송은 인디밴드로 유명한 가수 타루가 불렀다. 캠페인송 음원은 회사 홈페이지(www.magic.co.kr)와 렌탈몰(www.magiccare.co.kr), 매직몰(www.magicmall.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휴대전화 통화연결음(컬러링)도 무료로 제공된다.동양매직은 캠페인송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한다. 이달에는 캠페인송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를, 8월에는 가사 맞추기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동양매직 관계자는 "기업을 직설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CM송들을 탈피해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따뜻하고 경쾌한 리듬의 노래를 만들었다"면서 "반응이 상당이 좋아 캠페인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혜정 기자 parky@<ⓒ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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