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완리는 자회사인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7억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천진수도건재유한공사로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9.99%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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