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무극·해학적인 동물춤' 공옥진 선생 별세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1인 창무극의 선구자로 알려진 공옥진 선생이 9일 오전 4시49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1세.공옥진 선생은 1931년 전남 영광 출신으로 1945년 조선창극단에 입단했다. 이후 그는 전통 무용에 해학적인 동물 춤을 접목해 '1인 창무극'을 만들어내 수십 년간 서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여 왔다. 특히 동물 모방춤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공 선생은 오랫동안 공식 문화재로 인정되지 못하다 지난 2010년 5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심청가 예능보유자로 지정된 바 있다.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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