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남은 포르쉐 지분 44억유로에 인수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유럽의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은 포르쉐 자동차의 잔여 지분을 매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하며 인수 대금은 약 44억6000만유로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폭스바겐은 지난 2009년 포르쉐 지분 49.9%를 인수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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