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와 에이블복지재단은 22일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정관계 및 장애인 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와 함께 하는 행복한 초록여행’ 출범식을 갖고, 첫 대상자로 선정된 다섯 가족의 여행을 환송했다.이삼웅 기아차 사장(오른쪽)과 선동윤 에이블복재재단 이사장(왼쪽)이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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