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이스톡 보이스피싱 등 범죄이용 가능성 높다'(6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CR부문 스마트네트워크정책TF장(상무)는 22일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이 개최한 '보이스톡 논란과 통신산업의 비전 토론회'에서 "보이스톡 등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는 범죄에 이용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보이스피싱 등에 활용될 경우 문제의 소지가 있으며 이는 해당 서비스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증거일 것"이라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