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850 무너진 코스피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하면서 장을 시작한 2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의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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