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출처 :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윤도현이 새벽에 응급실에 실려간 것으로 밝혀졌다.윤도현은 18일 새벽 3시 40분경 트위터에 "이 밤에 응급실행 당분간 엄청 불편하겠네요. 갈비 아파. 당분간 몸 조심하겠습니다. 충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윤도현은 "다음 주는 이상하게 연예인 스케줄이라 한주 내내 바빠서 여가 시간이 없으니 지금 마음껏 가져가야겠습니다. 스케이트보드 타러 가는 길입니다. 신나"라는 글을 트위터에 썼다. 이같은 정황을 고려해볼 때 그의 응급실행은 스케이트보드와 관련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추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