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
대우건설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분양하는 '부산 센텀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지난 15일 개관 이후 2만 여명이 몰렸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센텀 푸르지오는 지하 4~지상 28층 아파트 6개 동, 총 56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82만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문의: 1588-645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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