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최경주의 '짠물퍼팅~'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2ㆍSK텔레콤)가 112번째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둘째날 14번홀에서 세밀하게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최경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올림픽골프장(파71ㆍ71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븐파로 선전해 공동 9위(3오버파 143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선두 타이거 우즈(미국ㆍ1언더파 139타)와는 4타 차, 아직은 우승 경쟁이 충분한 자리다. 사진=스튜디오PGA 민수용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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