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서산간척지 B지구 한정매각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해안 최대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지정된 현대 서산간척지 B지구가 한정 매각된다.현대영농㈜은 태안기업도시 1단계 착공지역인 B지구 태안읍 반곡리 관광레저형도시 진입도로 초입을 우선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 서산간척지 B지구는 관광 도시 최고의 핵심 시설이 들어서는 곳으로 첨단 복합 단지, 페어웨이 빌리지, 워터파크등 복합 레져 단지가 조성된다. 1002㎡단위로 분양하며 분양 받은 조합원에게는 매년 쌀 100kg이 제공된다. 필지 배정은 청약금(100만원) 입금 순으로 기업도시 진입도로변으로 우선 배정된다. 문의 02)564-2015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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