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두산중공업은 오는 18일 오전 9시 홍콩, 싱가포르에서 이 지역 해외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13일 공시했다. 해외투자가 미팅을 통해 투자가의 이해를 돕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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