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日 미와테크와 3년간 543억 규모 판매계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로엔케이가 일본 '미와테크'와 543억708만원 규모의 원격검침인프라(AMI) 시스템 및 지능형조명제어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5년까지 3년간이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91.81%에 달한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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