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LTE'를 강조한 광고 캠페인인 '납득이 가는 LTE 전국망'편을 온에어(on-air)했다.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1일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롱텀에볼루션(LTE)'을 강조한 광고 캠페인 '납득이 가는 LTE 전국망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에서 전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는 대부분 읍면 소재지에 있다는 점에서 착안, 신안 가거도, 해남 도솔암, 청송 주산지,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고 이 모든 곳에서 이용 가능한 진정한 LTE는 889개 군읍면 지역까지 전국망을 갖춘 U+LTE 뿐임을 강조한다. 특히 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뜩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조정석씨가 모델로 등장해 우리나라 읍면에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에서 LTE를 사용하는 연인의 모습을 위트있게 연출한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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