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동반성장, 함께 뛰는 섬유·패션산업!'이라는 주제로 섬유 패션업계 CEO 포럼을 개최했다.올해로 10회째인 이번 포럼에는 김영환 국회의원 및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대표,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섬유패션업계 대표 400여명이 참석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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