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맛있는 케이크로 이웃사랑 나눠요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STX임직원들이 30일 'STX 해피볼룬티어위크'를 맞아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동천요양원을 방문, 장애인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STX 해피볼룬티어 프로그램은 전 계열사 임직원 7400여 명이 약 3주간 총 200여개의 봉사활동에 릴레이식으로 참여하는 STX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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