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 송계주 감정평가사 연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부동산 감정평가업계 최대 실적을 보인 제일감정평가법인이 송계주 대표 연임을 확정했다.

송계주 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

또 총무이사에 박영균, 재무이사에 김정식, 기획이사에 안용선 감정평가사를 신임 집행부로 선임, 6월1일 취임식을 갖는다.제일감정평가법인은 2011년 업계 매출순위 1위를 달성하고 감정평가사 200여명이 소속된 업계 최대 규모로 올해 창립 39주년을 맞았다. 감사는 임유순, 이창직 감정평가사가 맡았다. 지 사 장으로는 부산지사장 윤창일, 대구경북지사장 김현태, 경인지사장 심봉규, 광주전남지사장 김충남, 경기지사장 조계의, 경기남부지사 성정모, 경기북부지사장 한호동, 강원지사장 정상기, 충북지사장 정승기, 충남지사장 강대용, 전북지사장 임익준, 경남지사장 이경희, 제주지사장 강한수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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