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자회사 DCW에 2226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두산중공업은 24일 자회사 DCW(Doosan Chennai Works)에 대해 222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중공업 자기자본의 6.11%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7년 12월31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