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본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제 2의원회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여의도 국회 제 2의원회관에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양화 지구와 국회 본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축 의원회관은 개별 의원당 사무실 크기가 18대 국회때 25평(82.64㎡)이었던 것에 비해 45평(148.76㎡)으로 늘었다. 각 의원실은 보좌진이 머무는 공관과 의원 개인 공간으로 나뉘며 보좌관실은 35.3㎡(10.7평)→76.2㎡(23.1평)로 의원 집무실도 36.0㎡(10.9평)에서 40.6㎡(12.3평)로 넓혔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