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한전선은 2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대한광통신 지분 1160만6446주를 271억5908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8% 수준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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