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신인시절, "미모 놀라워"
심은하 신인시절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톱스타 심은하(40)의 신인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뜰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은 신인시절 심은하의 여신 미모'라는 글과 함께 그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심은하가 90년대 인기 예능프로그램이었던 '이휘재의 인생극장'에 출연한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사진 속 심은하는 눈에 띄는 청순미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 봐도 톱스타급 미모", "예쁘면서 매력적인 얼굴", "연기 정말 잘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