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남 대의원 투표서 김한길 1위 강기정 2위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통합당의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해 22일 오후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전남 임시 대의원 대회에서 김한길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284표를 얻은 김한길 후보가 232표를 얻은 강기정 후보를 꺽고 1위를 차지했다. 1인 2표제로 진행된 이날 경선에 광주 대의원 704명 중 58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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