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백화점이 목동점 영패션 전문관 유플렉스에서 유통업계 처음으로 20~30대 고객전용 전용 공간인 'U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영패션 마일리지 카드인 U카드 소지 고객중 1000포인트 이상 적립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라운지 입장고객에게는 음료나 과자 등을 전용 자판기에서 고를 때 사용되는 U코인을 제공하고 사진인화 서비스, 상설 전시공간 관람 서비스 등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U라운지 이용 고객이 U코인으로 자판기에서 과자를 고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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