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열린 중소기업계 출신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모임에 참석한 인사들이 활짝 웃으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해 주영순, 이현재, 류지영, 이강후 등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들은 중소기업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부탁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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