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관악구청장, 지식 전도사 자처

지식문화특구 목민관,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지식경영이야기’란 주제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지식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유 구청장은 지난 16일 개최된 청미래재단이 개최한 제46회 지식PD씽크넷 지식콘서트에 지식문화발전 기여 외부강사로 초청받아 80여명과 지식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과 제안을 주고받았다.청미래재단 지식PD씽크넷이 올해부터 반기별로 지식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외부명사를 초빙, 지식콘서트를 갖기로 계획했다.'지식문화특구 관악구'라는 독창적인 구정으로 지식경영과 자치행정의 모델을 창출, 제8회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 제4회 다산목민대상을 수상한 유종필 관악구청장을 첫 외부명사로 초청한 것이다.이번 지식콘서트는 '지식문화 서울특별시' '지식문화국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는 '지식문화특구 목민관,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지식경영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됐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지식경영 강연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지식과 문화가 나비처럼 자유로운 관악”을 위해 그 동안 추진해온 생애주기별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175교육지원센터’운영, ‘리빙라이브러리’, ‘어르신 자서전 제작지원사업’, 등 지식문화기반구정과 함께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 ‘목요일마다 동장이 되는 구청장’ 등을 통해 주민과 끊임 없는 소통으로 신뢰받는 실사구시 열린구정이란 내용으로 강연했다.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오늘날 가난한 집 아이가 굶지는 않지만 여전히 마음껏 책을 사보기는 힘들다”며 “이제는 물질적 복지를 넘는 지식복지도시 등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강연에서는 ‘지식복지’ 개념에 대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유 구청장은 "특히 관악구가 추진하는 지식문화특구 정책을 어떻게 펼쳐왔는지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식경영구정으로 주민들의 삶이 더욱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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