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일산업은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일부 관측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신일산업 관계자는 23일 “별도로 실적 전망치를 내놓고 있지 않으며,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이라는 일부 추측은 공식적인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일산업은 이달 15일자로 내놓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말(3월31일 기준) 현재 매출 113억2582만원, 영업이익 1억4670만원, 당기순손실 1억1558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