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수영복, '먹지 말고 입으세요'

수박 수영복, '깜찍' 폭발!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 아기가 수박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최근 '수박 수영복, 친환경적이네'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이 사진에는 한 아기가 수박 속에 들어가 팔과 다리를 내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개의 구멍을 뚫어 바지처럼 입힌 모습이 말 그대로 수박 수영복이라 칭할 만하다. '수박 수영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게 귀엽다", "친환경 수영복인가", "보자마자 빵 터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