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인터파크는 18일 자회사인 인터파크INT가 온라인 패션사업인 인터파크패션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터파크INT 쇼핑부문의 패션사업영역 강화하고 온라인 사업영역 확장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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