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버스, 15년 만에 빨간불 켜지나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서울버스노사 협상이 결렬된 17일 오전 서울 중구 백병원 인근의 정류장에 버스들이 줄지어 정차하고 있다. 버스 노조는 오는 18일 새벽부터 15년 만의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서울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지하철과 마을버스의 운행시간을 늘리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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