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팔, 바자회로 결식아동에게 사랑의 손길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가전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은 16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당앞에서 창립15주년을 기념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특별 바자회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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