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 업계 최초 로하스 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5일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주방용품 브랜드 셰프토프가 업계 최초로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로하스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서 주관하는 것으로,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해 수여한다. 삼광유리는 냄비 본체를 재활용 재생 재료로 사용한 데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광유리는 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을 통해서도 6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해 왔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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