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中 삼성전자 법인에 19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제이티는 중국 쑤저우 지역의 삼성전자 반도체 해외법인(Samsung Electronics Semiconductor)과 19억2800만원 규모의 번인소터(Burn-In Sorter)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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