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아티제 인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한제분이 아티제를 운영하는 보나비의 지분 74만5119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현금취득키로 했으며 취득금액은 301억5253만원이다. 회사측은 "식음료사업 확장 및 회사간 시너지 효과 창출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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