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연세의료원은 박승정 울산의대 교수(사진 왼쪽)와 김영훈 미국 하네만 의과대학 교수를 2012년 연세의학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박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으로서, 1991년 관상동맥스텐트 시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논문 2편을 게재한 유일한 한국 의과학자다. 김 교수는 1988년부터 34년간 아프리카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와 선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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