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나노융합기업 지원 팔걷었다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나노융합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나노융합기업 T2B(Tech to Biz)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나라의 나노 분야는 세계 4위 수준의 기술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화가 미흡한 실정으로, 도는 국내외 수요기업을 발굴해 도내 나노융합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을 연계하는 나노융합 비즈니스 기업지원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나노융합제품은 나노기술을 기존기술에 접목해 기존 제품을 개선ㆍ혁신하거나 전혀 새로운 나노기능 제품을 창출하는 산업이다. 옷에 나노기술을 접목해 미세입자나 박테리아, 세균의 침투는 막고 내부의 땀은 배출시키는 기능성 의복 등이 이에 해당한다.  경기도는 우수 나노융합 제품을 발굴해 광교TV 내 T2B 상설시연장에서 상시 시연ㆍ홍보하며, 나노융합 제품 수요기업과 1대1 상담회, 제품 설명회 등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T2B 상설시연장에는 현재 나노기술이 적용된 자동차와 생활용품 등 48개사 65개 제품을 전시·시연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경기도 이부영 과학기술과장은 "나노융합기업 T2B촉진사업을 통해 나노산업 육성 10년 연구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는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것"이라며 "앞으로 나노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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