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방장관, '북한 미사일, 1분 이상 날다 추락'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은 오전 8시 38분 북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가 7시 39분 발사 직후 1분 이상 날아오르다가 추락했다고 발표했다.후지무라 장관은 또 "자국 바다에 북한 장거리 로켓 추진체 등 부품이 떨어졌다"면서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게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