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6일 영국 런던 일간지 가디언은 보리스 존슨 런던시장이 최근 3년 임기동안 130만파운드(미화 210만달러)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런던시장 근무에 따른 봉급과 프리랜서로 벌어들인 90만파운드를 합한 것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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