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국 피자헛이 셰프와 함께 더 스페셜 피자 신메뉴 '골든 포테이토'의 쿠킹 클래스에 참가할 블로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쿠킹 클래스는 피자헛 R&D팀의 셰프와 함께 최근 새로 출시한 골든 포테이토 피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블로그 운영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쿠킹 클래스 블로거 모집 게시물을 본인의 블로그에 스크랩한 후 해당 URL을 골든 포테이토에 대한 기대평과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3일 열리는 쿠킹 클래스에 초대한다. 이번 클래스에 참여할 최진희 셰프는 “500만판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더 스페셜 피자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골든 포테이토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골든 포테이토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피자헛의 차별화된 맛은 물론 재미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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