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 둘째날, 쇼의 시작과 끝은 이렇다.
▲ 서울패션위크, 강동준 2012 FW 백스테이지
▲ 서울패션위크, 강동준 2012 FW를 찾은 이들
▲ 서울패션위크, 강동준 2012 FW를 찾은 셀러브리티
▲ 서울패션위크, 손성근 2012 FW 백스테이지
▲ 서울패션위크, 고태용 2012 FW
▲ 서울패션위크, 고태용 2012 FW를 찾은 이들
채정선 기자 es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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