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금, 270억 무수익 여신 발생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금호종금은 거래처 호원이 원리금을 3개월 연체함에 따라 270억원 규모의 무수익 여신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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