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정몽준 국회의원이 현대중공업으로부터 308억원의 현금 배당을 받는다. 30일 현대중공업은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현금배당수익률은 1.49%로 배당금 총액은 2451억5400만원이다.정몽준 의원은 현대중공업 최대주주로 지난해 말 기준 771만7769주(10.1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308억7107만원을 받게 됐다.KCC는 485만9393주(6.39%)를 보유해 약 194억원을, 국민연금은 362만3406주(4.77%)를 보유해 145억원의 현금배당을 받게 됐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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